삼성전자, "지능형 홈네트워크 솔루션" 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가 진보된 홈네트워크인 '지능형 주거공간 홈네트워크 솔루션'을 개발하며, 홈네트워크 시장 선점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31일 르네상스 호텔에서 국내 건설사와 홈네트워크 협력사를 대상으로 '홈네트워크 신상품 발표회'를 갖고 다양한 멀티미디어형 홈네트워크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솔루션은 ▲즐거운 생활 ▲자유로운 생활 ▲건강한 생활 ▲경제적인 생활 ▲편리한 생활 ▲안전한 생활 등 6가지로 크게 구분됩니다.
"즐거운 생활을 위한 AV솔루션"은 리모컨 하나로 집안의 영상과 음향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으며, "자유로운 생활을 위한 IT 솔루션"은 세대 내 어디서나 대용량 데이터를 공유하고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건강한 생활을 위한 환경&건강 솔루션"은 원격진료, 다양한 건강 체크와 함께 자동환기, 냄새제거, 청정산소 공급 등을 통해 주거공간을 쾌적하게 해 줍니다.
"경제적인 생활을 위한 인터넷 솔루션"은 초고속 광통신을 이용해 각종 통신비용을 절감 할 수 있으며, "편리한 생활을 위한 생활편의 솔루션"은 집안팎에서 자유롭게 모든 가전기기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전한 생활을 위한 방범&방재 솔루션"은 카메라와 센서를 통한 모니터링과 각종 방재시스템이 외부침입과 화재와 가스누출의 위험을 방지해 줍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인텔, 소니, IBM 등 19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디지털리빙네트워크연합(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에 속해 홈네트워크 상용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의 디지털TV 중심의 홈네트워크 솔루션 XHT(eXpandable Home Theater)가 미국 가전협회(CEA: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의 표준 규격으로 채택된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자체 개발한 홈네트워크 전력선 통신 규격인 '홈비타 프로토콜(S-Cube)' 기술을 공개해 국내 20여개 협력업체들과 공유하는 등 업계 홈네트워트 표준 선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