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 자산가치 부각 기대..한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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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투자증권이 CJ홈쇼핑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31일 한누리 이소용 연구원은 CJ홈쇼핑의 자회사 양천방송이 외자 1625억원을 유치한 것과 관련, 이를 역산할 때 양천방송의 가치는 4260억원으로 가구당 35만원 수준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CJ홈쇼핑의 영업가치 6만6571원과 양천방송의 가치 3만1539원을 더한 10만원을 목표가격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