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태그로 '정관장' 관리 .. SK텔, 인삼공사와 MOU 입력2006.04.03 00:51 수정2006.04.03 00: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과 한국인삼공사,신세계아이앤씨는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제품을 대상으로'전자태그(RFID)를 활용한 국내외 인삼 진품 관리 서비스'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하기로 26일 양해각서를 맺었다. 이번에 추진되는 시범사업을 통해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인삼 제품에 대한 상품 및 유통정보 등이 RFID에 기록되고 소비자는 모바일 RFID 단말기를 이용해 해당 제품의 진품 여부와 유통과정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OTT도 AI가 상담해준다…웨이브, 업계 최초 도입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가 등장했다. 웨이브는 국내 OTT 중 처음으로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를 도입했다고 20일 발표했다.이날... 2 "20년 걸릴 것"이라던 젠슨 황 깜짝 발표…개미들 '환호' [이해성의 퀀텀 솔러스] 한국경제신문 첨단 테크 및 사이언스 담당 이해성 기자입니다. 앞으로 퀀텀 솔러스(Quantum Solace)란 이름으로 온라인 고정 코너를 연재합니다. 100여 년 축적의 역사를 딛고 비상하는 양자(Quantum) ... 3 셀트리온, 이탈리아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선점 셀트리온이 유럽 주요 5개국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앞세워 입찰 성과를 내고 있다.올해 1월 출시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