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대광산전 ‥ 전기엔지니어링 '리딩 컴퍼니' 자리매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기화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시설투자와 기술혁신으로 전기?계장?제어 산업 부분의 '리딩 컴퍼니'로 호평을 받고 있는 (주)대광산전(대표 김승룡 www.dk2020.com)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 과감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 국내 최초로 PVC 4도 코팅기 INV 적용에 성공, 1년 이상 집중했던 기술개발에 결실을 얻어냄으로써 전기 자동제어분야 전문기업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에 나선 것.
(주)대광산전이 이런 결실을 거두게 된 것은 '고객 제일주의' 경영이 뒷받침이 되었다.
특히 직원 개개인이 남다른 주인의식으로 실수요자에게 최상의 만족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단발적인 고객관리가 아닌 평생고객 개념으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김대표는 바쁜 일과 중에도 끊임없는 학구열로 금년 2월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4월에는 사회복지에 관련된 저서 '김승룡의 복지나들이'를 출간하는 등 사회복지 분야에도 많은 관심을 갖는 등 다재다능한 경영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김대표는 "지금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자동제어분야의 설계에서 시공?시운전?사후관리까지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엔지니어링 회사로 거듭나겠다"며, "이론이 뒷받침 되어있는 환경과 인류 복지를 생각하는 기계자동제어분야의 선도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연간 매출액의 15%이상을 R&D에 투자해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교육투자로 고객 및 환경과의 밀착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