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상장사 현금자산 올해 1.7% 줄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3월 말 현재 상장기업들이 쌓아둔 현금성 자산은 모두 47조3796억원으로 작년 말 대비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단기성 금융상품 투자액은 20조9446억원으로 14.6% 급감했다. 이는 기업들이 올해 1분기 영업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배당이 증가했고 그동안 부진했던 시설투자도 늘었기 때문이다. 19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12월 결산 566개 상장사 중 분석 가능한 528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3월 말 현재 현금성 자산 보유현황'에 따르면 상장사들이 보유한 현금과 채권, 상환우선주,환매채권 등 현금성 자산은 총 47조3796억원으로 작년 말의 48조1798억원보다 1.7% 줄었다. 업체별로는 현대자동차가 4조5194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삼성전자(4조2574억원) KT(1조4148억원) 삼성중공업(1조455억원) 순이었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Fed 기준금리 전망, 연말까지 인하→인상 뒤집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불안이 커지자, 미국 중앙은행(Fed)이 올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예상이 인하할 것이란 예상보다 힘을 얻고 있다. 이전까지 금융시...

    2. 2

      유가 이어 금리 폭등…트럼프 "휴전 안 해" 주말에 지상군 투입?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이란과의 전쟁이 이제 4주 차에 접어드는 가운데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할 것이란 뉴스가 쏟아지면서 유가는 또 올랐습니다. 인플레 걱정에 금리가 폭등세를 보이면서 뉴욕 증시는 급락했습...

    3. 3

      "트럼프, 지상군 투입 검토" 보도에…3대 지수 큰 폭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악화했다.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