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개막하는 XCANVAS여자오픈에 참가한 맥시코의 로레나 오초아가 19일 경기도 광주 뉴서울CC 그린에서 퍼팅연습을 하고 있다. 클럽 2개를 나란히 놓은 채 퍼터헤드가 그 사이를 지나가도록 한 것이 눈길을 끈다.이 연습방법은 퍼터 헤드의 경로를 바르게 해 볼이 라인대로 굴러가도록 스트로크 하는데 도움이 된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