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카드를 꾸준히 사용하는 회원에게 최대 10%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해피 텐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롯데카드나 아멕스카드로 매일 연속해서 1건당 1만원 이상 신용판매 대금을 결제할 경우 연속 사용 일수에 따라 최대 10%까지 결제대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또 이달 말까지 전국 레스토랑과 놀이공원, 영화관에서 결제한 회원 가운데 80명을 추첨해 노트북과 디지털카메라, MP3 플레이어 등 경품도 제공합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