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출연 중인 윤택, 김형인 등 14명의 개그맨들이 11일 오전 압구정동 한 레스토랑에서 소속사인 스마일매니아(대표 박승대)와의 이중계약에 관한 불공정성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일신상의 이유로 불참한 두명을 제외 12명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