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중국 외무장관 회담 입력2006.04.02 23:45 수정2006.04.09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의 핵 보유 문제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6일 일본 교토에서 열리고 있는 아셈(ASEM) 및 아세안(ASEAN)+3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 반기문 외교부장관이 북핵 문제 해결 방안 등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리자오싱 중국외교부 장관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국혁신당, 벌써 '조국 특사론' 거론…"2026년 지방선거 전까지"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16일 수감 생활을 시작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를 두고 "새 정부에서 사면 복권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신 의원은 이날 오전 BBS 함인경의 아침저널' 라디오에서 "내란의 시작이... 2 국민의힘 25.7%·민주당 52.4%…尹정부 출범 후 최대 격차 [리얼미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도 격차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공표됐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지지하는... 3 유승민, '한동훈 배신자' 비판에 "천박한 정치집단의 프레임"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에 찬성하면서 일부 보수 진영 인사로부터 '배신자'라 비난받고 있는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배신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