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속캔재활용협회는 4일 경기 판교에 금속캔 재활용 홍보전시관을 개관했다.윤석만 협회장(왼쪽)이 국민 한 사람이 1년간 사용하는 양인 1백20개의 캔을 유수화 청솔초등학교 어린이,곽결호 환경부 장관과 함께 들어 보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