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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케미칼, 콘크리트 강화제 생산설비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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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케미칼이 콘크리트 혼화제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 임가공업체의 공장을 32억원에 인수했습니다. KG케미칼은 "고품질 제품 수요증가에 대처하고 시장우위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 3만톤규모의 임가공업체 생산설비를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생산시설 인수를 통해 KG케미칼은 콘크리트 혼화제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생산원가 절감과 임가공회사의 마진이 KG케미칼의 수익으로 이어질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습니다. 올 초 친환경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KG케미칼은 작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유기질비료공장 및 신소재 비드공장, 전자재료 공장 등 신규시설투자에 적극 나선 결과 괄목할만한 매출신장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다양한 사업개발과 기존 사업의 안정적 위치를 위해 적극적인 재투자를 하고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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