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숭의종합운동장 일대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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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숭의종합운동장 일대 2만여평이 축구 전용 경기장과 아파트, 상가 지역으로 재개발됩니다.
인천시는 최근 조례규칙심의위를 열어 숭의종합운동장과 야구장, 체육회관 부지 2만여평을 잡종지로 전환하고 인천 도시개발공사에 현물 출자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인천시는 시의회의 승인을 받는대로 도개공을 재개발사업 주체로 선정해 이르면 내년 6월에 사업에 착수하고 2010년 2월 완공할 방침입니다.
이종식기자 js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