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3:32
수정2006.04.02 23:35
청풍은 오는 5월3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2회 천식알레르기 아토피 세미나 및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청풍은 이번 전시회에 '청풍무구 3000 플러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제품은 17단계 필터 시스템을 채택해 독감바이러스에서 유해가스 제거는 물론 알러지 원인 물질 제거, 청정기 내부 살균 효과 증가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청풍은 전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