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터쇼에서 포드사의 머스탱 모델을 담당하고 있는 서다니씨(25).


레이싱걸 출신으로 지난해 누드집을 찍어 화제가 됐던 서씨는 모터쇼 기간에 '쿠페'를 협찬받아 출퇴근하기로 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영우 기자 wonk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