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21세기 경영은 종합예술로 일컬어진다. 그만큼 포괄적이고 복잡 미묘한 요소들로 구성돼 있다는 뜻이다. 특히 급격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생존을 위해 수시로 자신의 몸을 변화시키는 카멜레온과 같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만 살아남는 것이 기업경영의 현실이다. 이를 반영하듯 국내외 유수 기업들은 외부의 경영 컨설팅 업체로부터 수시로 경영진단 및 자문을 받거나 자체 전문 경영진단 인력을 양성해 발전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 지난 1986년에 설립된 (사)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회장 박양호 www.kmtca.or.kr)는 차별화 된 전문 컨설팅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변화와 생존을 적극 지원하며 국가 경쟁력 제고에 일조해 왔다. 컨설팅이라는 개념이 다소 생소했던 20년 전부터 중소기업의 경영 및 기술 지원을 위한 각종 방안을 마련해 온 (사)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는 국내 컨설팅 시장의 '개척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풍부하고 다양한 실무경험과 고도의 전문지식을 갖춘 경영 및 기술 컨설턴트들로 조직된 운영 시스템이 국내 컨설팅 시장의 도약을 이끈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사)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의 가장 큰 경쟁력은 바로 차별화된 운영 시스템. 현장경험과 실무이론을 겸비한 소속 회원들을 기반으로 전문가 풀(pool)을 구성하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6개의 전문기구를 설치 및 운영하고 있다. 협회 산하 컨설팅산업진흥원을 비롯해 한경 종합컨설팅센터와 산업교육원, 경제 연구원, 해외규격 인증사업 본부, APEC 인증사업 본부 등 6개 기구를 통해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는 것. 컨설팅산업진흥원이 국내 컨설팅 산업 발전 방안과 컨설팅 툴 및 프로세서를 개발하는 전문 연구 기관이라면, 한경 종합컨설팅센터는 전문 컨설턴트 풀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지원의 메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경쟁력은 (사)한국경영·기술컨설턴트협회가 이룩한 다양한 성과에서도 나타난다.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중소기업경영컨설팅 지원사업 주관기업으로 지정받아 총 6,157개 기업에 대한 컨설팅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약 1,3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쿠폰 제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수행해 호평을 받고 있다. 협회는 또 국내유일의 경영·기술 컨설턴트 자격사 단체 대표기관으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현재 지도사 국가자격시험을 비롯해 실무수습과 보수교육, 지도사 등록 등의 시스템을 통해 우수한 능력을 지닌 컨설턴트 자격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최근 협회가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내 컨설턴트들의 세계 시장진출을 위해 영국 컨설턴트협회를 비롯해 일본 진단사협회, 캐나다 경영컨설턴트협회 등과 업무교류협정을 체결했다"며 "중소기업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최적의 컨설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내 컨설팅 서비스의 질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