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영화 '남극일기' 주인공 송강호,유지태 입력2006.04.02 23:13 수정2006.04.09 15: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극의 도달 불가능한 지점을 정복하기 위해 나선 탐험대가 겪는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 '남극일기'에서 연기 대결을 펼친 영화배우 송강호와 유지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량보다 해석'...섬세한 열창 보여준 카우프만 세계 최고 테너 중 한 명인 요나스 카우프만이 10년만에 내한했다. 카우프만은 모차르트로 대표되는 독일어 오페라 징슈필, 푸치니와 베르디의 이탈리안 오페라, 비제와 구노의 프렌치 오페라, 성악가들의 커리어 ... 2 파리의 미술과 예술이 교차하는 공간, 알루그랑을 아시나요? "미식과 예술이 교차하는 공간, 알루그랑(Halle aux Grains)”낭만과 예술의 도시 파리에 위치한 피노 컬렉션(Pinault Collection)은 케링 그룹의 수장인 프랑수아 피노의 화려한 컬렉... 3 나훈아 이어 이미자도…"4월이 마지막 무대" 은퇴 의사 밝혔다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가 마지막 무대를 예고했다.이미자는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