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우증권 김성훈 연구원은 KTF에 대해 돋보이는 안정감속 주주환원금이 시총의 7.6%에 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KT 재판매가 이익에 안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을 단기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2만5천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