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KTF의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이미 주가에는 반영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시훈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더욱이 KTF의 1분기 매출은 질적 개선이 미미했고 외형성장의 한계로 마케팅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추세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