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포트로닉스 중앙연구소 한국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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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2위 반도체 포토마스크업체인 미국 포트로닉스사(대표 디노 매크리코스타스)가 글로벌 연구개발(R&D) 활동을 주도할 핵심기지를 한국에 설립했다.▶관련기사 A17면
지난 2002년 한국 포토마스크 업체인 PKL을 인수한 포트로닉스사는 삼성전자 LG필립스LCD 등 한국기업이 반도체와 LCD분야 세계시장을 주도함에 따라 중앙연구소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충남 천안 PKL공장으로 이전키로 하고 25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포트로닉스는 연구소 설립을 위해 약 5백억원을 투자,각종 첨단 실험장비와 시설 등을 마련했다.
연구인력은 해외 연구원 10여명을 포함,60여명 규모로 구성했으며 연구소장은 현재 미국 본사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있는 크리스 프로글러씨가 맡게 된다.
포트로닉스는 앞으로 2년간 이 연구소에 2억달러 가량을 추가 투자하고 중장기적으로 전세계의 R&D기지를 한국으로 일원화한다는 전략이다. 포토마스크는 유리기판 위에 반도체의 미세회로를 형상화한 것으로 반도체 및 LCD 제조시 원재료로 쓰인다.오춘호 기자 ohch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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