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정부에 임대차량 공급 입력2006.04.02 23:08 수정2006.04.02 23: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카드는 조달청이 실시한 정부기관 및 공공법인용 임대차량 입찰에서 대한통운 렌터카부문과 컨소시엄을 이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공식업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발표했다. 삼성카드는 이에 따라 올해 신규 임대차량 4백대를 정부측에 공급하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앱으로 시켰더니 할인 크네" 2030이 피자 시켜 먹는법 도미노피자가 지난 2024년 자사 앱 사용 기록 분석 결과 2030세대 소비자가 48%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도미노피자는 자사앱이 2030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게 된 요인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과 2030세대... 2 나눔·상생…보다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다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사회공헌 우수기업 시상식이 지난 달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서는 교육 나눔, 공유가치... 3 그늘진 이웃 돕는 기업·기관들에 감사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하는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이 올해로 벌써 15회째를 맞이했습니다.이번 캠페인은 기업들이 어려운 때임에도 불구하고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이루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