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5일 '어머나폰'에 생체신호 측정 기능을 추가한 '웰빙 어머나폰(모델명 LG-KP3400)'을 선보이며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 제품은 다이어트 스트레스 당뇨 등 성인병 관련 지수를 측정할 수 있으며 KTF의 유·무선 연동 서비스를 통해 데이터 관리 및 상담까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