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씨티그룹(CGM)은 하나은행에 대해 자산 품질 통제를 감안해 순익 추정치를 1.4% 올린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도 3만2천700원에서 3만3천100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하고 매수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