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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메 브라이들 링 '눈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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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백25년 역사의 프랑스 쇼메(CHAUMET)가 2005년 봄 웨딩 커플을 겨냥해 다양한 디자인의 브라이들 링(결혼 반지)을 내놨다. 플래티넘(Platinum)과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솔리테어 라인,파베 세팅 라인 두 가지 모델을 현대백화점 본점,신세계 강남점,갤러리아 명품관,롯데 애비뉴엘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이 원하면 다이아몬드 원석의 크기와 컬러를 직접 선택,주문 제작해 준다. 기간은 8주 정도.쇼메 코리아 관계자는 "쇼메에서 사용하는 다이아몬드 품질 평가는 GIA(미국보석감정협회)보다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며 최상 투명도인 VS1 이상 등급에 G컬러 이상인 원석만을 사용한다"고 소개했다. '리앙(Liens)' 웨딩 링은 한 줄의 사선으로 밴드를 연결해 끊어질 수 없는 강한 인연을 상징하며 쇼메의 대표적인 커플링이다. 0.25캐럿 또는 0.45캐럿의 프린세스 컷 다이아몬드가 장식돼 있다. 이밖에 새의 깃털을 형상화한 '쁠륌(plume)',즐거움을 뜻하는 '지오이아(Gioia)',전율 또는 떨림을 의미하는 '프리송(Frisson de Chaumet)' 등이 예비 부부들 앞에 선보인다. (02)3442-3359(쇼메코리아)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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