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UBS증권은 LG전자에 대해 환율과 원자재 부담 등으로 1분기 순익이 전기대비 49% 감소했으나 시장 컨센서스는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가전기기 EBIT 마진율이 10.2%로 전망치 7%보다 높았다고 비교. 목표주가 8만1천원으로 매수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