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네트워크론 협약은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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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은 제일· 산업·경남·전북·부산·광주·우리·한국씨티·농협·수협 등 10개 은행과 추가로 네트워크론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갑니다.
이로써 신보와 'Network Loan' 협약을 체결한 은행은 기존의 기업, 국민, 외환, 하나, 대구, 조흥, 신한은행 등 7개 은행을 포함해 총 17개 은행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10개 은행은 지난 4월4일 신보의 '실적방식 네트워크론 보증' 확대 조치에 따라 기존의 협약은행과 마찬가지로 발주서 방식과 실적방식 네트워크론을 모두 취급할 수 있게 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