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는 터키 현지투자회사를 설립하고 터키어인터넷주소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넷피아와 현지 투자자가 뜻을 모아 설립한 조인트벤처는 앞으로 터키어는 물론 95개국 자국어인터넷주소 시범서비스를 거처, 7월 이후 정식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넷피아는 터키어인터넷주소 제공을 통해 향후 3년간 솔루션과 런닝로얄티를 통해 약 300만 달러의 수익을 예상했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