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다이와증권은 LG필립스LCD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기대이하로 부진했으나 패널가격이 바닥을 친 것으로 평가했다. 회사측에서 2분기부터 공급과잉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개. 앞으로 몇 개월에 걸쳐 패널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관측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