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 고유가 수혜 모멘텀 기대-대투 입력2006.04.02 22:30 수정2006.04.02 22: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3일 대투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고유가 수혜로 수익성이 양호한 중동 유화설비 수주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신규투자종목으로 추천.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미래에셋그룹, 산불 피해복구에 5억 기부 미래에셋그룹은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억원을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 기부금은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사업과 긴급 생필품 지원, 이재민 구호, 피해 복... 2 김병환 "상법개정안 부작용 우려...자본시장법 개정 우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에 대통령 권한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안 된다고 주장한 가운데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상법 개정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김 위원장은 26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3 엔터 4사 '연봉킹' 32억 JYP 박진영…'급여 0원' 방시혁, 상여금만 10억 지난해 국내 대표 4대 엔터테인먼트 종사자 중 '연봉킹'은 JYP엔터테인먼트(JYP Ent.)의 창업자 겸 최대주주인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였다.26일 엔터 4사의 '2024년 사업보고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