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브라질 법인 설립 입력2006.04.02 22:26 수정2006.04.02 22: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팬택이 브라질 상파울루에 자본금 16억2천만원 규모의 '팬택 브라질 법인'을 설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법인은 팬택이 1백% 출자,지난 11일 계열사로 편입됐다. 브라질 법인은 멕시코 법인과 함께 공조해 중남미 시장에서 '팬택'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브라질법인장에는 박제민 팬택 부장이 임명됐다. 팬택 관계자는 "남미시장 영업과 관리 등을 전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바이오텍, 매출 1조원 돌파…해외 병원·세포 사업 성장 차바이오텍이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1조450억원, 영업손실은 5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9.5% 증가한 수치로, 사상 처음 1조원을 돌파했다. 국내에선 면역세포 및 줄기세포 ... 2 메드팩토 "내년에 췌장암 신약 임상 신청" 메드팩토가 새로운 타깃(노블 타깃)의 신규 파이프라인 구축을 완료해 희소·난치 질환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우정원 메드팩토 사장은 3일 “연내 췌장암 신약 후보물질 MP010의 독성 시험을 완... 3 차세대 항암제 플랫폼 기술…큐리언트 "연내 해외 수출" 큐리언트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을 연내 수출한다는 목표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남기연 큐리언트 대표(사진)는 3일 “기존 TOP1(토포이소메라아제1) 억제제 페이로드(세포독성 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