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12개 환경개선지구 8천호 건설 입력2006.04.02 22:23 수정2006.04.02 22: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주택공사가 올해 전국 12개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에서 총 8천719가구를 건설합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각 2곳, 대전 3곳, 광주 4곳, 그리고 전북 1곳에서 지어집니다. 유형별로 보면 공공분양 6천283가구로 가장 많고 그외에 공공임대이 250가구, 국민임대 2천186가구이며 입주는 2008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종식기자 jsle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3월의 월급' 기다렸는데…"101만원 쯤이야" 했다가 날벼락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 환급금을 늘리기 위해 살펴보는 소득공제 중 가장 먼저&nb... 2 현대차, 인도서 3륜·초소형 4륜 EV 콘셉트 공개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였다.현대차는 18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 2025'에 참가해 인도 마이크로모빌리... 3 5% 성장 사수한 中, 트럼프 취임 앞두고 '금리 카드' 만지작 중국이 지난해 바오우(保五·5% 성장률 유지) 사수에 성공하면서 모처럼 투자자들이 한숨돌렸다. 미국의 대중 압박 탓에 올 들어 8년여 만에 최악의 연초 실적을 낸 중국 증시가 아직은 건재한 것으로 나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