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8일자 A36면 '이중섭 화백 미망인 인터뷰' 기사 입력2006.04.02 22:20 수정2006.04.02 22: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로잡습니다=지난 8일자 A36면 이중섭 화백 미망인 야마모토 마사코 여사와 차남 태성씨 인터뷰 기사 중 '물고기와 아이는 이 화백이 1953년 1주일간 일본을 방문했을 때 직접 들고 온 작품이다'를 '이 화백이 1953년 일본을 방문하고 귀국한 후 그려 우편으로 보내준 작품이다'로 바로잡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가MGC커피, 엔시티 위시·손흥민 콜라보 광고 내일 첫 선 메가MGC커피가 새 브랜드 모델 엔시티 위시(NCT WISH)를 공개했다. 손흥민과 함께한 광고도 선보인다.메가MGC커피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 프로젝트 ‘SMGC’의 두 번째 아티스트로 아... 2 셀리턴, 대한여한의사회와 손잡고 통증 환자 대상 연구 뷰티·헬스케어 기업 셀리턴이 대한여한의사회와 손잡고 PEMF(펄스전자기장) 기술의 통증 개선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학술 연구를 추진한다.셀리턴은 국민 건강 증대를 목표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한여... 3 '아메리카노' 끊었더니 무슨 일이…주우재 '깜짝 고백' [건강!톡]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가 아메리카노를 끊고 두통이 사라졌다고 말했다.주우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금 한 2~3달 정도 된 것 같다"며 "제가 아메리카노를 아예 끊었다"고 밝혔다.아메리카노를 끊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