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화인텍 매출 성장 가시화..매수↑-삼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증권이 화인텍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6일 삼성 정순호 연구원은 국내 조선사의 풍부한 LNG선 수주잔고와 추가 수주 가능성, 초저온 보냉제 시장의 안정적인 경쟁 구도를 고려할 때 화인텍의 매출은 향후 3년간 매년 31.8%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작년 말 현재 2천억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고 삼성중공업의 대규모 추가적인 주문이 곧 확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화인텍과 한국카본이 양분하고 있는 시장은 수요는 증가하나 양社가 현재의 공급 능력에서 적절한 비율로 설비 증설을 하고 있고 과거 실적을 확인하는 업종 특성상 신규 진입이 쉽지 않아 현재의 경쟁 구도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 정 연구원은 올 하반기부터 폴리우렌탄의 주 원재료인 MDI 가격이 안정될 전망이라면서 영업이익률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리고 6개월 목표가를 1만2,600원으로 높였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진작 이렇게 할걸…국민연금 따라 했더니 수익률 61% '대박'

      “국민연금만큼만 수익 내면 소원이 없겠다.”작년 231조원을 벌어들인 국민연금의 투자 성과는 개인연금 투자자의 부러움을 샀다. 일반 ‘개미 투자자’가 수천조원을 굴리는 대형 연기금의 성과를 그대로 모방하긴 쉽지 않지만, 방법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세계 주요 국부펀드와 연기금의 핵심 전략을 참고해 상장지수펀드(ETF)로 단순화하면 개인 역시 비슷한 투자 구조를 구현할 수 있다. 한국퇴직연금데이터의 맞춤형 연금서비스 ‘글라이드(GLIDE)’를 활용해 싱가포르, 일본, 한국, 노르웨이, 뉴질랜드 등 주요 국가기관의 투자 비중을 국내 ETF로 재구성한 결과 최근 1년간 최고 30%대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日 ‘주식-채권 반반’으로 방어력 올려안정적인 수익을 거두고 싶은 연금 투자자라면 싱가포르 중앙적립기금(CPF) 스타일을 참고할 만하다. 싱가포르는 개인이 연금의 일부를 직접 운용할 때 정해진 한도 내에서 금이나 리츠 등에 투자할 수 있게끔 하고 있다. 이 가이드라인을 국내 투자 환경에 맞게 구성한다면 주식 40%, 채권 35%, 리츠 15%, 금 10% 비중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세계 최대 연기금 중 하나로 꼽히는 일본 공적연금(GPIF) 전략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4분법’이다.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 크게 흔들리지 않기 위해 자국 채권과 주식, 그리고 해외 채권과 주식에 25%씩 자금을 배분했다. 개인 투자자에게 맞게 전략을 단순화하면 코스피200과 미국 S&P500지수 ETF를 각각 25% 담고, 나머지를 국고채 10년 만기 ETF로 채울 수 있다.국내 투자자에게 친숙한 국민연금 모델 역시 훌륭한 대안이다. 주식 50%, 채권 35%, 리츠 15%로 큰 뼈대를 만

    2. 2

      스페이스X '세기의 IPO'…韓 개미 투자 길 열리나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에 국내 기관과 개인이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미래에셋그룹이 조(兆) 단위 공모주 물량을 확보해 국내 기관과 개인 전문투자자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초대형 글로벌 IPO 물량이 국내 투자자에게 풀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5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스페이스X IPO에 맞춰 국내 투자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기관투자가와 사모펀드, 전문투자자 등이 1차 모집 대상이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도 받는다. 스페이스X는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항공 기업으로 오는 6월 미국 나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공모 절차에 들어간다. 공모 규모는 750억달러(약 113조원)로 세계 IPO 역사상 최대 규모인 아람코의 294억달러를 훌쩍 뛰어넘는다. 한국에선 스페이스X 주요 주주인 미래에셋이 대규모 물량을 확보했다. 미래에셋은 50억달러 규모 공모 물량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미래에셋은 개인투자자 대상 일반 공모를 허용해달라고 금융감독원에 요청했다. 금융당국은 미래에셋증권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 미국과 국내 동시 공모가 가능한지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현실화하면 해외 IPO에 개인투자자가 참여하는 첫 사례가 된다.전예진 기자

    3. 3

      '113조 잭팟' 머스크의 역대급 승부수…한국 개미도 올라탄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에 국내 기관과 개인이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미래에셋그룹이 조(兆) 단위 공모주 물량을 확보해 국내 기관과 개인 전문투자자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초대형 글로벌 IPO 물량이 국내 투자자에게 풀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5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스페이스X IPO에 맞춰 국내 투자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기관투자가와 사모펀드, 전문투자자 등이 1차 모집 대상이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도 받는다. 스페이스X는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항공 기업으로 오는 6월 미국 나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공모 절차에 들어간다. 공모 규모는 750억달러(약 113조원)로 세계 IPO 역사상 최대 규모인 아람코의 294억달러를 훌쩍 뛰어넘는다. 한국에선 스페이스X 주요 주주인 미래에셋이 대규모 물량을 확보했다. 미래에셋은 50억달러 규모 공모 물량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미래에셋은 개인투자자 대상 일반 공모를 허용해달라고 금융감독원에 요청했다. 금융당국은 미래에셋증권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 미국과 국내 동시 공모가 가능한지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현실화하면 해외 IPO에 개인투자자가 참여하는 첫 사례가 된다. 스페이스X 공모주 물량 10억弗, 국내 투자자에 푼다미래에셋, 기관·VIP에 배정계획…펀드·ETF·토큰화 출시도 고심스페이스X 공모주가 국내에 풀린다는 소식에 투자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그동안 해외 대형 공모주는 글로벌 기관투자자 중심으로 배정돼 국내 투자자에게는 투자 기회가 제한적이었다. 빅테크 등 유망 기업의 기업공개(IPO)는 해외 초대형 투자기관들이 주도하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