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진양은 1분기 매출이 62억원으로 전기대비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11억원과 22억원으로 전기대비 각각 46%와 294%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올해 연간 매출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26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37억원과 4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78%와 83%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