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적정가 36만3000원으로 상향..굿모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굿모닝신한증권이 신세계 적정가를 상향 조정했다.
1일 굿모닝 송지현 연구원은 신세계에 대해 이마트를 통한 성장 위주의 전략으로 펀더멘탈의 개선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신용카드 수수료 협상 타결로 불확실성 요인까지 제거돼 주가의 상승 모멘텀이 확보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새로 책정된 카드 수수료율에 따라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7%와 2.4% 올린 6,088억원,7,438억원으로 수정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적정가를 36만3,000원으로 높였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