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장비 수주 실적호전 기대-대투 입력2006.04.02 21:51 수정2006.04.02 21: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대투증권은 미래컴퍼니에 대해 올해 LG필립스LCD의 7세대 발주 등으로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며 신규투자종목으로 추천했다. LCD패널 절단후 연마 및 검사를 하는 장비를 LG필립스LCD에 납품하고 향후 대만으로부터의 수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주식시장 '구조조정' 들어간 일본...상장폐지 24% 늘렸다 도쿄증권거래소가 신규 입성 기업의 숫자는 줄이고, 퇴출은 늘리는 ‘옥석가리기’에 들어갔다.29일 니혼게이... 2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 코스닥 상장예심 신청 한국거래소는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의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 자연과학·공학 연구개발업체로 자가면역질환 및 섬유증 치료제가 주요 제품이다. ... 3 코스피, 폐장일 하루 앞두고 4220선 회복…반도체주 '강세' 코스피지수가 4220선 위에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에 바짝 다가섰다. 코스닥지수도 1% 넘게 올랐다.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0.88포인트(2.2%) 뛴 4220.56에 거래를 마쳤다. 4140선에서 거래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