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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창업자금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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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중소벤처창업자금 지원을 신청하는 기업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중소벤처창업자금 접수를 시작한 1월 10일 이후 3월말까지 모두 1천10개 업체에서 4천265억원의 자금접수가 이뤄졌다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1%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창업기업들이 정책자금에 몰리는 것은 저금리와 창업자금 한도확대, 창업기업의 활발한 설비투자활동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중소벤처창업자금은 창업 3년 미만의 중소기업이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생산.연구개발시설, 임차보증금 및 공장건축비, 연구개발비용, 원부자재구입비용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중진공 각 지역본부에 문의하면 됩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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