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1:48
수정2006.04.02 21:50
민간자본 고속도로건설 업체인 경기고속도로㈜는 31일 신임 사장에 남동익 전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59)을 선임했다.
남 신임 사장은 기술고시 7회 출신으로 건설교통부 도로국장과 광역교통 정책실장,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등을 지냈다.
대한민국 헌정회는 3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국대의원 총회를 열고 2,3대 참의원과 10대 국회의원을 지낸 송방용씨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