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오롱건설, 턴어라운드 기대로 상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오롱건설이 올해 저가공사의 마무리에 따른 원가율 개선과 3조6천억원에 달하는 수주실적 등에 힘입어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우증권 이창근 연구위원은 29일 "매출액에 비해 자본금이 크고 무수익자산 처분이 지연되면서 코오롱건설의 주가가 오르지 못했으나 올해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환경토목 부문의 수주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사업 포트폴리오가 탄탄해졌고 △발행주식의 3분의 1인 1천1백43만주를 소각해 물량부담이 줄어 들었으며 △계열사 투자주식을 청산해 일회성 손실요소가 사라지는 등 주가하락 요인이 대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코오롱건설은 "올해 1조1천43억원의 매출을 달성,연간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서고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1백73% 늘어난 9백21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낙관했다. 코오롱건설 주가는 이날 1.1% 오른 5천2백60원에 마감됐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 31해병대 도착하면 증시 바닥 가능성…협상 여지 주목"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에 코스피가 또 한 번 급락한 가운데 증권가에선 이번주 추가 하방 압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과 이란이 강경 발언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지상군 투입 등 양...

    2. 2

      에너지난 장기화 예고…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가 '줄상향' [종목+]

      증권사들이 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고공행진하고 있고, 에너지 수급 불안이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가스전...

    3. 3

      환율 급등 직격탄…환헤지형 ETF 손실 10배 컸다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1510원을 돌파하자 환노출 전략에 따른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 격차가 커지고 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환율 상승 효과를 반영하는 환노출형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