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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알켐·산양전기·디아이디 상장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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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선물거래소는 오알켐 산양전기 디아이디 등 3개사가 지난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알켐은 무전해화합동 도금약품을 주로 생산하는 화학제품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백70억원에 29억원의 순이익을 남겼다. 상장 심사를 통과하면 한화증권을 주간사로 주당 4천∼5천원(액면가 5백원)에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산양전기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을 만드는 업체로 지난해 1천5백65억원어치를 팔아 1백33억원의 순이익을 남겼다. 공모 예정가는 주당 8천5백∼1만5백원(액면가 5백원),주간사는 삼성증권이다. 디아이디의 주력 생산제품은 모니터나 노트북 컴퓨터에 들어가는 LCD(액정표시장치)용 백라이트유닛(BLU)이다. 지난해 매출은 1천2백65억원,순이익은 70억원이었다. 액면가 5천원인 이 회사의 공모예정가는 주당 2만∼2만4천이며,주간사는 SK증권이 맡았다. 이로써 올들어 상장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모두 16개사로 늘었다. 이 가운데 3개사는 심사를 통과했고 13개사는 심사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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