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씨티그룹(CGM)은 코아로직에 대해 회사측이 1분기 가이디언스를 낮춘 이후 주가가 하락하고 있으나 2분기 매출이 전기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분기 실적 부진을 반영해 올 주당순익을 5.4% 내리고 목표주가도 5만5천원에서 5만2천원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2분기부터 회복될 것이라는 판단하에 약세를 틈타 비중을 늘려갈 것을 조언했다.투자의견 매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