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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 하이라이트] (27일) '비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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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KBS1 밤 12시20분)=생명보험사 보상 담당으로 일하는 구호는 귀가 중 정체불명의 소녀 미조와 마주친다. 말과 기억을 잃어버린 미조를 보호하게 되면서 구호는 차츰 미조에게 이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소녀에게는 묘한 능력이 있다. 그 중 하나가 텔레파시. 구호는 텔레파시를 통해 침묵 속에서 소녀의 목소리를 듣는다. 두 사람이 사랑을 확인하면서 소녀의 초능력은 물질을 끌어당기는 에너지로 한단계 발전한다. □부모님 전상서(KBS2 오후 7시55분)=건강검진 결과 옥화의 건강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 미연은 아리에게 공주병이라고 하고 아리는 무뚝뚝한 성격에 예의가 없어보이는 점을 고치라며 맞선다. 하지만 잠시 후 지적해 준 문제점을 고치겠다며 불편하게 굴어 미안하다고 아리가 먼저 사과를 하자 미연은 오히려 당혹해한다. 형표는 성미에게 명품 시계를 선물하고 성미는 부모 돈으로 턱없이 비싼 물건을 사는 형표가 철이 없다며 화를 낸다. □크림슨 리버(SBS 오후 11시45분)=알프스산맥의 한 작은 도시. 양쪽 팔이 절단되고 눈까지 없는 끔찍한 시체가 눈보라로 덮인 알프스 정상에서 발견된다. 시체의 주인공은 이 지역 게르농 대학의 젊은 교수로 밝혀진다. 프랑스 경시청은 사건해결을 위해 전설적인 수사관 니먼 형사(장 르노)를 파견한다. 수사가 진전되면서 니먼은 게르농 대학의 학장이 중세의 영주처럼 마을을 다스렸음을 알게 된다. □한강수 타령(MBC 오후 7시55분)=마지막회.퇴근한 준호는 가족들이 아기에게만 관심을 보이고 자기가 왔는지 신경도 쓰지 않자 서운해한다. 가영은 일 때문에 만난 팀장에게서 신률이 외국으로 떠났다는 소식을 듣는다. 나영은 강수에게 전화를 하지만 일하던 강수는 바쁘다며 끊어버리자 나영은 화가 난다. 미애가 맛있게 밥을 비벼먹는 것을 본 나영은 미애가 임신했음을 눈치챈다. 가영과 준호의 딸 아리수의 백일날 양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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