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Case & Strategy] 연습않고도 제 스코어 내는 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겨우내 클럽을 고이 '보관'하다가 이번주 라운드가 예정돼 있는 골퍼들은 고민깨나 될 법하다.


    연습을 하지 않고 제 스코어를 내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평소 연습장 한번 가지 않고도 크게 무너지지 않는 골퍼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연습을 소홀히하고도 동반자들한테 창피를 당하지 않을 정도의 스코어를 내는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전략


    △좀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다:준비는 적어도 전날밤에 시작돼야 한다.


    음주·야근 등을 피하고 단 5분이라도 퍼트의 감을 느껴본다.


    당일엔 1시간 전쯤 골프장에 도착해 스트레칭도 하고 연습그린에도 가보라.다른 것은 몰라도,퍼트연습은 꼭 해보길 바란다.


    △여유를 가진다:연습부족에 연연한 나머지 초조해할 필요가 없다.


    걷는 것,치는 것,말하는 것 등 모든 것을 평상시의 템포대로 해준다.


    특히 스윙템포는 평소보다 더 느리게 해준다는 자세가 바람직하다.


    △목표를 '보기'로 잡는다:평소 80타대를 치는 골퍼라도 오랜만에 나가면 그 스코어를 내기 쉽지 않다.


    처음부터 '3온2퍼트'(파4홀) '2온2퍼트'(파3홀)를 한다는 마음가짐이면 더블보기이하로 무너지진 않는다.


    단 파4홀의 경우 서드샷에,그린에 올라가서는 첫 퍼트에 온 신경을 써야 한다.


    △위험보다는 안전을 택한다:스윙감이 최고조일 때도 위험을 무릅쓰고 샷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연습하지 않았다면 말할 것도 없다.


    벙커·워터해저드·숲 등 위험지대는 일단 피하고 보라.


    △볼을 끝까지 본다:'헤드 업'을 하지 말라는 뜻이다.


    드라이버샷이나 퍼트나 헤드와 볼의 접촉을 눈으로 확인한다는 의식적인 자세가 긴요하다.


    이것만 잘 지켜도 '연습벌레'들에게 지지 않는다.


    △장갑 벗을때까지 포기하지 않는다:연습량과 끈기는 전혀 다른 얘기다.


    더블보기·트리플보기가 나왔다고 해서 '연습을 안했으니 당연하지'하고 지레 포기하지 말자.마지막홀까지 최선을 다하면 그만한 보답이 기다린다.


    ◆멘탈 포커스


    '골프는 멘탈게임'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여유·끈기·집중력 등으로 무장한 사람이 더 강할 수 있는 스포츠가 바로 골프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골프존문화재단, 대전 유성구 취약계층 위한 생필품 후원

      골프존문화재단이 지난 30일 대전시 유성구 취약계층 450세대에 18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유성구청에서 진행된 후원식은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신숙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 최현진 유성구자원봉사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단이 마련한 생필품 키트는 장기간 보관 가능한 간편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유성구 내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6년째 이어가고 있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각 지역의 시·군청 및 자원봉사센터 등의 공동 주관 아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생필품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재단은 올해도 전남 영암군, 경북 경주시 감포읍, 경북 구미시에 이어 대전 유성구 후원식을 펼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이웃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월 생필품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골프존문화재단은 나눔과 배려를 바탕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건강한 나눔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골프존문화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나눔과 배려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문화·예술 분야 및 사회 소외계층 후원사업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다문화·한부모가정 아동을 위한 문화행사 ‘희망행복나눔 페스티벌’,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대전 ‘

    2. 2

      OGFC 레전드 매치, 나니·오셔 등 라인업 추가 공개…1일부터 티켓 오픈

      다음달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OGFC(The Originals FC)와 수원삼성 레전드 팀이 현재까지 확정된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31일 기준 OGFC에는 강력한 새 얼굴들이 합류했다. 2010~2011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도움왕이자 화려한 드리블을 자랑했던 윙어 나니(포르투갈)를 비롯해 철벽 골키퍼 에드윈 판 데르 사르(네덜란드), 전천후 멀티 포지션의 상징 존 오셔(아일랜드), 폭발적인 스피드로 측면을 지배했던 안토니오 발렌시아(에콰도르), 중원의 엔진 안데르송(브라질)이 가세했다. 리오 퍼디난드(잉글랜드), 라이언 긱스(웨일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불가리아) 등 기존 공개 선수들에 더해 전 세계 축구팬들의 추억을 소환하는 막강한 라인업이 완성됐다.OGFC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들이 ‘승률 73%’라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와 함께 창단한 신생 독립 팀이다. 73%는 선수들이 전성기에 함께 달성했던 커리어하이 승률로, 팬들에게 아직까지도 상징적인 숫자로 남아있다.이에 맞서는 수원삼성 레전드 팀 역시 최강 전력을 갖췄다. 창단 멤버이자 초창기 중원의 핵심인 이병근과 김진우가 합류했고, 당대 최고의 유망주이자 창의적인 플레이로 팬들을 열광시켰던 ‘앙팡 테리블’ 고종수가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서정원, 염기훈, 데니스 등 앞서 공개된 선수들과 함께, 수원삼성 30년 역사가 담긴 라인업으로 빅버드의 주인이 누구인지 분명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각자의 시대를 대표했던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OGFC와 수원삼성 레전드 팀의 맞대결은 다음달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

    3. 3

      ‘SPOEX 2026 연계’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성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6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31일 체육공단에 따르면, SPOEX 2026과 연계해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전년 대비 56% 증가한 410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을 찾았다. 이는 스포츠산업 분야 전문 일자리 창출과 인재 발굴을 위해 함께한 60여 개의 스포츠 기업과 주요 공공기관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박람회에서 체육공단은 스포츠 기업관, 공공·협단체관, 현직자 직무 멘토링관, 취업지원관 등 7개 테마관을 구성해 채용 상담, 직무 멘토링, 특강, 모의 면접 토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 간 취업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지방 대학을 대상으로 단체버스를 지원하고, 주요 프로그램은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채용 환경 경험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존(Zone)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면접 역량 향상을 도왔고, 현장 예약 대기 시스템을 도입해 참가자들이 원하는 기업·기관과 대기 없이 1 대 1 상담을 진행하도록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이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질적 채용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산업 분야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