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퇴출 우려 종목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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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달말 사업보고서 제출 마감일을 앞두고 하루가 멀다하고 자본잠식으로 상장폐지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종목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종목들은 관리지정 우려로 일제히 급락세를 보이고 있어 신중한 투자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준민기자?
최근 관리종목 지정 우려나 상장폐지 사유가능성등이 제기되면서 관련종목들이 일제히 추락하고 있습니다.
위자드소프트가 자본잠실률 50%이상으로 관리지정 우려가 제기되면서 오늘까지 5일째 하한가를 기록, 지난달 28일 2,570원이던 주가가 현재 1,060원대까지 추락한 상태구요.
대한바이오가 매출액 30억원미만으로 관리 지정 우려와 함께 경상손실 발생으로 퇴출 우려가 제기되면서 3일째 하한가를 기록중입니다.
이밖에도 현재 자본잠식률 50%이상인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종목들이 많은데요.
관리지정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한국창투가 오늘까지 5일째 하한가를 기록중이고, 이노메탈과 아이티센등도 각각 3일과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져있는 상탭니다.
또 경상손실 발생과 함께 시가총액 기준 미달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cms도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중이구요.
매출액 30억원 미만으로 관리종목 지정우려가 나온 코리아텐더와 액면가 미달상태인 솔빛미디어 역시 연속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증시전문가들은 현재 결산기 관련 관리종목 지정이나 퇴출 우려가 제기된 기업들이 전체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구요.
사업보고서 제출 법정시한이 다가오는 만큼 관련 기업들의 공시를 꼼꼼히 체크해야 투자에 손실을 보지 않을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와우tv뉴스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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