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동부 시리아 국경지역 알마스나에 도착한 시리아 군인들이 13일 국기를 흔들며 귀국을 기뻐하고 있다.
하루앞선 지난 12일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케르예 로에드 라르센 유엔 레바논 특사에게 군대뿐 아니라 정보요원까지 레바논에서 완전 철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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