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도문제 교과서왜곡 등으로 일본과의 갈등이 심각한 가운데 롯데마트는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애국심을 심어주기위해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할인점 정문에 가로 13.5m,세로 9m의 초대형 태극기를 내걸었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