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드레아 바냐, 중저가 맞춤정장 매장 오픈 입력2006.04.02 20:42 수정2006.04.02 20: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성용 맞춤 정장 업체인 '안 드레아 바냐'가 최근 5호점인 고대 안암점을 오픈했다. 원단에 따라 정장 한벌에 19만원,29만원,39만원에 맞출 수 있는 것이 특징.안 드레아 바냐는 국내 최대 웨딩숍 프랜차이즈인 줄리아 포담에서 운영하는 맞춤 양복 브랜드로 목동점 강남점 압구정점 신천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욕주 3월제조업 활동지수 -20으로 급락…관세효과 시작 뉴욕주 3월 제조업 활동지수가 2024년 초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반면 가격 지표는 상승했다. 관세가 부과되면서 성장이 둔화되고 물가 압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과 일치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 2 美 2월소매판매 0.2%p↑…예상 밑돌아 미국의 2월 소매 판매는 1월에 하향 수정된 1.2% 감소에서 0.2% 증가로 회복됐으나 예상보다는 적게 증가했다. 17일(현지시간) 미상무부는 2월의 미국 소매 판매가 0.2%p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3 OECD,한국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2.1%에서 1.5%로 하향 OECD는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을 2.1%에서 1.5%로 0.6%p 하향했다. 2026년에는 2.2% 성장할 것으로 추산했다. 17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25년 경제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