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 작년 영업익 42억..전년比 48%↑ 입력2006.04.02 20:37 수정2006.04.02 20: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 원풍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2억8천만원으로 전년대비 4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20% 늘어난 642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익은 20억원으로 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주당 6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솔로로 '화려한 컴백'…제니·제이홉 검색 급증 K팝 대표 스타 제니와 제이홉을 찾는 인터넷 검색량과 SNS 조회 수가 늘고 있다. 제니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 제이홉은 하이브 소속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다.두 멤버는 공교롭게 지난 ... 2 다올, 美 기차역 소송 합의…원금에 추가 수익까지 챙겨 다올자산운용은 미국 철도공사 암트랙에 강제 수용된 워싱턴DC 중앙기차역 ‘유니언스테이션’ 사용권 협상에서 총 5억500만달러(약 7300억원)를 지급받는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다올은... 3 결제금액 5년새 18% 곤두박질…"홈플러스 사태 전조증상 수두룩" 대형마트업계 2위인 홈플러스 매출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직전 이미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16일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홈플러스 매장에서 발생한 신용카드 결제금액(보정치)은 올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