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삼성전자 등 50개 통신장비업체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어 5대 신성장사업에 대한 투자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용경 사장은 인사말에서 2005년을 재도약의 해로 삼고 5대 신성장사업에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해 세계적인 IT그룹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