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노후지역 5곳 재개발 입력2006.04.02 20:33 수정2006.04.02 20: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시는 중구 도원지구 등 노후주택 밀집지역 5곳을 재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지역은 중구 도원지구, 동구 송림 2구역, 남동구 백운주택 일대, 부평구 부평 5구역, 부평구 산곡1구역 등입니다. 인천시는 내년까지 주민들과의 협의를 마친 뒤 사업에 착수해 2010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정주영 명예회장 24주기…범현대家 한자리에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4주기를 맞아 범(汎)현대 일가가 20일 정 명예회장의 옛 서울 청운동 자택에 모였다.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 2 국민연금,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연임 '찬성'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연임 안건에 ‘찬성표’를 던지기로 결정했다. 함 회장 연임에 파란불이 켜졌다는 분석이다.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수탁... 3 [포토] 이부진, 호텔신라 주총 참석…올해 첫 공식 석상 등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0일 서울 삼성전자 장충사옥에서 열린 호텔신라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올해 첫 공식 석상에 등장한 이 사장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검은색 원피스와 알라이아 가죽벨트, 검은색 롱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