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결제원은 최정남 총무부장과 이홍만 국제업무부장을 상무로 선임했습니다. 최정남 상무는 79년 예탁원에 입사해 감사실장을 역임했고, 이홍만 상무는 82년 입사해 기획부장과 총무부장을 역임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